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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허가 마스크 KF94로 속여 판 '포장지 바꿔치기' 일당 적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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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30 07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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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허가 공장에서 마스크 1천만 장을 만든 뒤 정식 '의약외품 KF94 마스크'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9일 밝혔습니다. 이들은 정식 허가를 받은 업체 3곳으로부터 마스크 포장지를 공급받은 뒤 무허가 마스크를 담아 납품하는, 이른바 '포장지 바꿔치기'를 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. 지난 6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약 4개월간 허가받지 않은 공장에서 보건용 마스크 1천2만 장(시가 40억 원 상당)을 제조했으며 이 가운데 402만 장은 시중에 유통 판매된 것이 확인됐고, 나머지 600만 장에 대해서는 유통 경로를 추적 중입니다.